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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산, 경제회복 아직 먼길
알란그린스팬 전 FRB의장



07/31/2008 - CNBC 증권채널의 독점 인터뷰에서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국장 알란 그린스팬은 미국 부동산의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경제는 불경기의 문턱에 와 있다고 발언하므로써 이미 약세장에 놓여있는 증시에 일침을 가했다.


그린스팬은 금융계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미국경제는 비교적 잘 버텨주고 있다라고 덧 붙이고 우리 경제가 뤼세션에 빠지지 않는다면 난 놀랄 것 같다고 말했다.  뉴욕시간으로 오후 세시에 보도된 이 인터뷰내용은 그 날의 주식시세를 급락으로 몰고 감으로써 다우지수는 200 포인트 하락한 채 마감됬다. 

 

정부는 베어스턴스 증권을 구제하고 주택융자의 반석인 페니메이와 프레디맥을 살리는데 개입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그린스팬은 논평했다.

 

"정부가 자유경쟁시장에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문제의 심각성이 정점에 이르면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지요. 하지만 연방은행이 국회가 알아서 해야할 예산정책에 까지 개입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마음이 좀 편하지 않네요.  페니메이와 프레디맥은 대형사고 일보직전에 놓여있다고 봅니다." 라고 그린스팬은 말했다.

 

"페니와 프레디에 대한 해결책은 국영화하에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구조조정이 완료되고 난 이후 분야별로 (5-10개) 구분해서 투자시장에 되파는 방법이죠."  그리고 그는 금융계를 안정시키는 것이 연방은행의 최우선 정책이라면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문제가 커 질 수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. 이 소식에 페니와 프레디 주식의 하락은 가속화되었다.

"우리는 이 금융문제를 딛고 일어날 겁니다.  하지만 성장과 인플레이션 또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무게 중심을 변형시킬 때 생길 문제점을 잘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." 


 

린스팬 전 의장은 2006년 초반에 연방은행을 떠나면서 버냉키 의장이 자리를 채웠는데 그린스팬의 장기적 저금리 정책이 현재의 부동산 폭락과 신용경색문제 초래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비난 받기도 한고 있다.

 

그린스팬 전 의장은 인터뷰에서 현재의 금융문제가 100년에 한번 있을만한 희귀문제라고 표현했다.  그저 유동성 결핍이 아닌 자금이 동이나는 solvency 문제라고 그린스팬은 평가했다.

 

"아직 끝나지 않았어요. 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봅니다."

 

-경제닷컴, CNBC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