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값이 33% 더 떨어질 수 있다 -
오펜하이머 분석가
08/04/2008 - 은행들이 대출을 피하고 신용경색이 완화되기전에 주택시세는 30%이상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고 오펜하이머 펀드의 분석가 머레딧 위트니씨가 CNBC에 출연해 말했다. 그는 주택시세는 그동안 가장 부정적인 분석가들의 예측보다 너 나쁠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.
주택시세는 아직도 바닥을 보이지 않은 모습이 역력하다면서 그는 33%의 하락을 추측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.
"앞으로의 시세를 분석해보면 2002년에서 2003경의 수준을 대입시킬 수 있는데 그때만 해도 주택소유비율이 지금보다 높았다. 그런데도 그 당시에는 다운페이를 20%를 했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융자를 받기가 쉽지 않았다. 지금부터의 주택금융 상황이 그때와 비슷해 진다. 이제는 칸츄리와이드 대출을 잘 하질 않기 때문에 대출해 줄 은행을 찾아나서야한는 추가적 부담을 안게 된다."라고 분석했다.
"연방은행이 주택은행에 돈을 빌려주고는 있지만 은행들이 현재 돈을 빌려가는 이유는 대출을 더 해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닥난 은행의 자본금을 충당하기 위한 것이다."
"대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연방은행이 2007년 9월부터 금리를 인하시키기도 했지만 은행들은 대출을 하지않고 있다. 위트니씨는 작년에 은행들이 총 900빌리언 달러를 대출했지만 금년엔 100빌리언달러밖에 대출을 하지 않고 있다"라고 설명했다.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