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세계 최고
투자증권사, 골드만 싹스의 경제학자 잰 핫지우스, 미국경제 두번째
침체에 들어간다. 부동산은 내년까지 추가 하락세.
08/04/2008 - 핫지우스씨는 오늘 미국 4사분기 GDP
(국내총생산액)을 보합세일 것으로 하향조정했다.
그는 2009년의 힘겨운 회복이 있기 전까지 금년 4사분기와 내년
1사분기의 경제성장이 저조할 할 것이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.
골드만싹스의 경제팀이 내놓은 보고서를 보면, "우리는 지금
성장후퇴의 돌출부 상황에 놓여있다. 케이스 쉴러지수를
바탕으로 했을 때 부동산은 10%의 추가하락이 있을 것 같다.
간간이 들리는 희망적인 싸인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침체의 종식은
아직도 멀은 것 같다." 라고 쓰여 있다.
최근에 집값의 하락속도가 줄어건 사실이다. 개발업자들
측에서는 재고를 줄이는데 진보를 보이고 있고 부시가 싸인한
차압구제정책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.
"하지만 그와 같은 현상에 무게를 두기엔 아직 이르다.
아직도 많은 재고와 은행들의 대출 기피현상은 부동산에 부정적인
요소이기 때문이다. 집값은 아직도 년간 15%씩
떨어지고 있다. 풀려나가지 못한 재고상황은
2009년까지 가격하락으로 연결될 것이다." 라고 골드만 싹스는
분석했다.
목요일에 발표된 2사분기 GDP는 W (더블유) 모양의 성장회복
곡선의 중간지점에 놓여있음을 확인시켰다. 반등세는
최근의 분석전망보다 빨리 나타나고 있는데 그것은 세금환불이 매우
빨랐고 소비자들은 환불을 받기도 전에 돈을 썼기 때문인 것으로
추정된다.
지난 2사분기의 GDP는 1.9% 증가했는데 2.4% 증가를
보여준 수출분야가 가장 큰 공헌을 해 주었다. 하지만
외국의 경제가 약해진다면 수출분야마저 타격을 받을 수 있게 된다.
세금환불로 예상보다 빨리 돌아온 경제활성은 재촉된 냉각을 부를수도
있다. 그들은 정부활성책이 3사분기의 반등을
창출하겠지만 4사분기엔 다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.
골드만싹스 경제팀은 이제 순소비가 1.5%하락할 것으로
하향전망했다. 또한 금년 4사분기도 원래의 1%
성장에서 무성장으로 내려잡았다.
인플레이션은 금년후반으로 가면서 수그러들 것으로 전망하는바
연방은행은 조만간 이자를 올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.
골드만싹스는 이제 2009까지 연방준비금리 (Fed Fund's
Rate)를 2%로 계속 동결시킬 것으로 보고 향후 6개월에서
9개월을 하락장세의 위험, 그 이후엔 회복세를 기대하고 있다.